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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안함
와... 이런 쓰레기 소설이 다 있나.
처음 딱 봤을때는 그냥 이게 요즘 소설인갑다, 하고 꾹 참으면서 볼려고 했는데
갈수록 말도 안되는 문법과, 맥락을 다 끊어버리는 문체에 1/4 정도 읽고 하차.
자연경의 끝자락에 닿을것 같았다 -> 그럼 지금 자연경이란 소리 아닌가? 지금 화경에서 현경 뛰어넘고 자연경의 끝자락?
그리고 앞뒤 문맥에서도 그 전 단계인 현경을 얘기하고 있는걸 보면 문해력을 빻은 내용이고
화경에 끝자락에 도달 -> 화경'의' 다 ... 요즘 초등학교에서 받아쓰기도 안한다더니
이딴 당연한 오타를 당당히 쳐내고 있는 소설이 환멸스럽다.
거기에 초반엔 자연경에 제대로 도달하지 못 하고 살짝 발만 담갔는데도 그 여파로 21세기로 귀환했다고 하는데
뒤로 갈수록 말하는 투가 자연경에 도달했다는걸 전제로 얘기한다. 이게 뭔...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지 않은 수준이 아니라 대충 시놉만 던져주고 AI한테 쓰라고 한 느낌.
네이버 별점이 7.4면 말 다했지.
내 별점은 10점 만점에 0.5점. 오랜만에 쓰레기 소설을 봐서 그런가 너무 별로다.
※창조소설러는 무슨, 필명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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