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독 - 안함
딱 2000년대 유행하던 스타일의 소설이다.
주인공은 가난한 집안. 아르바이트를 위해 간 장소에서 비밀리에 존재하던 현 시대의 마법사와 조우하게 되고
그 마법사는 나쁜 마음을 먹고 주인공의 몸을 뺏았으려다 사고로 인해 지식만 넘긴채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주인공 역시 병원에 입원했었지만 넘겨받은 지식으로 마나 란 것을 알게 되고, 마법을 알게되면서 소설이 진행된다.
좀... 뭐랄까 전체적인 스토리는 주인공이 영업왕이 된다는 내용인데
마법을 끼얹을거면 뭔가 정립되어야 하는 체계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스토리 진행 되는대로 막 갖다 쓰는 느낌이다.
물론 마법 이라는게 실존하는게 아니고 소설에서나 나오는 그런거라 작가가 하기 나름이라지만
그래도 공통적인 내용이란게 있지 않겠나. 여기서도 클래스를 나누는거 보면 그럴텐데
그냥 마냐양에 대해서만 클래스를 나누는건지 환영 마법에 가까운걸 1, 2렙때 막 갖다 쓰질 않나
10년전에 봤으면 재밌을법 했을텐데 2026년인 현재 보기엔 볼 소설이 너무나도 많다.
그래도 좀 보다가 하차. 난 안 볼거지만 이런 클래식 소설 좋아한다면 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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