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다양하고, 보다 깊게

올 가을이나 겨울이면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19는

내년 가을은 되야 잠잠해질 수 있다는 가정이 슬슬 나오는 시국에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있는 직원도 짜르는 판국에 신입을 뽑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모집공고는 올려도 뽑지는 않는.

이 와중에 흥하고 있는 업종이 두개 있습니다.

유튜브와 게임이죠.

그래서 요즘 취준생들이 보는 곳들 중

게임그래픽학원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게임그래픽학원이라는 이름대로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배우는 곳인데요?

요즘 게임 업계 채용시장의 분위기를 알아야

학원 선택에도 도움이 되겠죠?

아직도 많은 취준생들이 착각하는게

2D원화에 대해서만 할 줄 알아도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게임원화학원을 찾거나 하는데

이는 절대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일입니다.

최근 게임그래픽학원 에서는 3D를 주로 가르쳐요.

왜냐, 업계에서 원하는 인재가 바로

3D를 할 줄 아는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2D원화를 할 줄 아는 사람은 너무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분들도 있어서

회사 입장에서는 2D만 할 줄 아는 사람을 채용하기 보단

차라리 외주를 주는게 싸게 먹히니 이를 이용하는 편이죠.

그래서 게임 그래픽쪽으로 취업을 희망한다면

게임그래픽학원에서 3D를 주로 가르치는 곳을 찾는게

취업의 지름길입니다.

또한 게임그래픽학원 중에는 100% 수강료를 국가가 부담해 주는 곳이 있고

자기가 부담해야 되는 곳이 있습니다.

당연히 국가가 부담해 주는 곳이 더 좋겠죠?

심지어 훈련지원비라는게 있어서 매달 116,000원이 나오기 때문에

훨씬 취업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모든 부분이 가능한 게임그래픽학원이

서울 신림에 위치한 국제컴퓨터아카데미 입니다.

신림역 7번출구에 바로 있다보니 접근성도 용이한데요?

관악구내에서 가장 큰 곳인데다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이 곳을 추천하는 취성패 기관도 많습니다.

앞서 얘기한것과 같이 3D를 중점적으로 배우지만

2D원화에 대한 부분과 기획도 조금은 다루게 되는데요?

그만큼 취업을 위한 준비도 퍼풱트하게 갖추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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