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 사람이 표현할 수 없는 형상이나 그림을 컴퓨터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한 기능과 기술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시각적으로 형상화시켜 채색은 물론 조형을 제작할 수 있는
숙련 기능인력이 필요해짐에 따라 자격제도 제정.
줄여서 CG기능사 라고도 한다.
GTQ와는 달리 상당히 어렵고 복잡한 면이 있으며 이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이다.
필기 - 산업디자인일반, 색채 및 도법, 디자인 재료, 컴퓨터그래픽스
실기 - 작업형으로 4시간 시험. 제시한 도안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해 만든다.
ACA = 어도비에서 공인하는 국제자격으로 어도비의 소프트웨어인 포토샵, 플래쉬, 드림위버,
프리미어, 일러스트, 인디자인의 자격시험이다. CC버전은 3년 갱신이며 CS버전은 갱신이 필요없다.
필기는 사실상 기출문제에서 그대로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며
실기는 단축키 사용이 불가능하고 기능사용 과정을 메뉴얼화하여 검증하는 방식.
GTQ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공부했거나 취득했다면 1-2일만 준비해도 합격이 가능한 난이도.
사실상 편집디자이너의 주된 툴 사용은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이므로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면 좋으나 없어도 무방하다.
단, 관련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건 당연.
실질적으로 취업시 도움이 되는건 개인의 포트폴리오다.
때문에 만약 취업을 걱정하는 취준생이나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이라면 교육기관을 통해 포폴을 만드는것이 좋다.
태그를 통해 관련 교육기관을 남겨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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