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다양하고, 보다 깊게

게임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조금만 알아봐도 파트가 나뉘어져 있다는걸

볼 수 있는데요?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입니다.

그 안에서도 세세하게 나뉘어지지만

크게 보자면 3가지 분류에서 선택하게 되는거죠.

그 다음 게임만드는법 중에 본인에게 맞는 파트가 뭘까,

하고 고민하고 선택하게 될텐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서 게임기획자가 될 수 없고,

손재주가 좋다고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이죠.

아이디어는 실제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거고

그걸 문서화 시켜 체계적으로, 논리적으로 만들 수 있느냐가

게임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하며.

게임원화 뿐 아니라 이걸 3D 모델링화 시킬 수 있느냐가

게임그래픽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프로그래머야... 프로그래밍을 잘 하면 되구요... 

게임만드는법을 익힌다는것은

바로 이 본인에게 맞는 파트를 배운다는 뜻인데요?

이건 누군가가 정해주는것이 아닌 스스로가 정하는 것이므로

본인이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그 다음, 게임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어디로 가야하나... 하고 선택해야 될 시기가 오죠.

대학? 게임학과가 많이 개설 안되있기도 하지만

학력/학벌을 안보는 거의 유일한곳이 게임 업계죠.

학원?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유명한 곳들이 몇 군데 있는데 실제 게임업계에서 안 좋아하기로 소문났습니다.

실력 위주의 게임 업계이다보니, 신입을 뽑을 때에도

실력을 중요시하게 여기는데 이걸 한눈에 볼 수 있는게

포트폴리오거든요.

그래서 학원에서도 수강생들에게 포폴 만들라고 하는데...

사실 이게 사람마다 다 다른데, 포폴이 똑같으면 안되거든요?

근데 그냥 그림 파일만 다르고 폼이나 다른것들이 똑같이 나오는 학원들이 있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게임회사 관계자들이 굉장히 싫어하더라구요.

게임만드는법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선택했다면,

국비지원으로 받을 수 있는가를 알아보세요.

NCS교육과정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선 

어떤어떤 수업을 들어야 한다, 라고 지정된 교육으로 듣는답니다.

그러니 딱 필요한것만 배우는거죠.

그리고 업계에서 그걸 원하기도 하구요.

가장 중요한건, 수강료 부담이 적어진다는 것 이랍니다.

게임만드는법을 가르치는 학원들은 대부분이 반년 가까이에서 1년 정도를

가르치는데 이걸 100% 내 돈으로 낸다고 생각해봐요...

엄청 비싸지 않겠어요?

그래서 나라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100% 정부에서 교육비를 지원하고, 훈련장려금까지 지원하면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어요.

게임 관련 국기수업은 많이 없기 때문에

어지간하게 다닐 수 있다면, 타 지방에서도 신림으로 많이 찾아오는데요?

여기에 국제컴퓨터아카데미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게임그래픽전문가 양성과정이 국가기간전략산업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눈여겨 보고 있거든요.

실제로 취업률도 전국에서 최상위 수준으로 높기 때문에

게임만드는법과 취업까지 같이 해결할 수 있답니다.

이 곳에 무료 상담을 신청하고 싶다면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