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10대 학생들도 취업난을 걱정하는 시대다.
그러다보니 학생 신분에서 자격증을 딸려고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인문계 말고 상고나 특성화고 같은 경우
그래도 전문 기술을 배우다보니 그 분야에 맞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세무회계학원 얘기는 왜 나왔는가.
상고의 경우 고3때까지 전산회계1급 까지 취득하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학교 수업에 충실히 했다면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다른 수업이 더 재밌어서 회계/세무 과정은 넘기거나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거나 해서 재미없어서 넘기거나
하면서 자격증을 못 따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때 선택하는 많은 경우가 바로 세무회계학원인셈.
하지만 전산회계1급만 듣는 단과반이라 하더라도
수강료가 적지 않기 때문에 꺼릴 수 있다.
이 경우 인강을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무리 못해도 기본은 학교에서 배웠기 때문에
인강의 한계가 있어도 문제는 없기 때문이다.
세무회계학원을 저렴하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안타깝게도 현 고3이라면 발급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은 없다. 위탁반인 경우는 신청이 가능한데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어쩔 수 없다.
다만, 성인이 취업이나 이직을 위해
세무회계학원을 찾는다면 신청이 가능하므로
한번 알아보자.
국비지원을 받으면 최대100% 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다가
교재도 지급해주므로 좀 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거기에 세무회계학원 일정은 아예 시험일정과 맞춰져 있어서
수업 끝나고 바로 앞이나 얼마 안되서 시험일정이 시작되므로
공부한걸 잊어먹지 않고 바로 시험을 볼 수 있다.
세무회계학원 이라고 해서 그냥 선택할건 아니고
사실 학원 선택할 때 거리를 중요시하게 여겨야 한다.
적어도 1,2달은 다녀야 하는 곳이므로
집과 가깝거나, 직장인이라면 회사와 가깝거나, 집까지 가는 길에 있다거나.
하면서 최소한의 이동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아무리 잘 가르치는 곳이라 하더라도 이동하는데 오래걸리면
다니기 힘들어지기 때문.
또한 세무회계학원 중 국비지원으로 다니는 곳은
HRD 홈페이지에서 수강생평을 볼 수 있다. 실제 해당 회차에 다닌
수강생들이 남기는거라 믿을 수 있는 정보라고 봐도 무방하다.
만약 지하철 서울2호선 라인이라면
국제컴퓨터아카데미를 추천한다.
세무회계학원 쪽으로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자격증 취득률이나 취업률까지 전국에서 탑 수준이라
앞서 얘기한 HRD 수강생 평 역시 좋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무료 상담 페이지로 이동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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