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선택할 때의 기준은
잘 가르친다가 우선일것이다.
여기서 '잘'은 수강생 입장에서 알기 쉽게 알려주고
모르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볼수도 있고
다양한 기준이 있을 터.
두번째로는 다니기 편한 곳인가, 일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신림캐드학원을 검색하는 사람이 제법 있다.
신림은 서울지하철 2호선에 있고
주변 원룸촌이 워낙 유명해서 서울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많이 살기도 한다.
그래서 신림캐드학원을 많이 생각하는데
많고 많은 학원들 중에 왜 캐드일까?
캐드는 컴퓨터로 도면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건축설계가 가장 유명하지만, 인테리어나 패션 쪽으로도 쓰이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여자들도 많이 수강하는 과정이고
이직을 위해 배우기도 하는 과정이다.
신림캐드학원을 검색하는 이유.
신림캐드학원을 검색하면 제법 많은 학원들이 나오는데,
다른 지역에 있는곳도 나오고 한다.
하지만 이 중에서는 국비지원이 안되는곳도 제법 있다.
국비지원이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해당 강의를
정부에서 지원받아 내 돈 들어가는게 적어지는 정책으로
교재비도 포함이기 때문에 안그래도 여러모로 어려운 지갑 사정에
큰 도움이 된다.
이 국비지원으로 신림캐드학원을 다니기 위해선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먼저 발급 받아야 하며
직장인/실업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므로 필수로 받아두자.
HRD 홈페이지에서 과정 신청이 가능한데
수강생 평도 같이 확인하면서 선택한다면 좀 더 잘 가르치는 곳으로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개중에는 국제컴퓨터아카데미라는, 관악구 내에서 가장 큰
신림캐드학원이 있다.
구직자들의 경우 국가기간전략산업으로 몇 달의 교육과정을 들을수도 있고
재직자들과 같이 평일 야간, 주말반 수업을 선택할수도 있다.
단과반 과정은 짧지만 확실하게 캐드에 대해 알려주며
국가기간전략산업은 캐드 뿐 아니라 3d max, 레빗까지 같이 가르치는
BIM설계 과정으로 구축되어 있다.
요즘 건축업계에서 가장 취업이 활발한 파트가 BIM 파트이니 만큼
취업에 있어서는 크게 걱정할게 없다.
수강생들의 포트폴리오도 실무자들에 모자름이 없도록 나오는 만큼
신림캐드학원 선택하기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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