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다양하고, 보다 깊게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이제 흔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요즘 취업이 잘 된다고 하니까 금새 알아보고는

웹디자인학원을 찾아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부 수강생 유치에 급급한 학원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등록 시키는데,

이런 곳들은 멀리해야합니다.

왜냐, 웹디자이너는 사실 쉬운 직업이 아니며

IT 관련 어떤 직업이던지 그렇지만

계속해서 공부해야 하는 직업인데 

기초가 없다면... 계속해서 공부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웹디자인학원을 알아보실 때는 신경쓰셔야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미 직장에 다니고 있으면서 웹디자인학원을 알아본다,

이직을 희망하시는 경우가 많겠죠?

업무에 필요해서 배우시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이런 경우 직장인이기 때문에 평일 저녁반이나 주말반을 신청하시게 됩니다.

그러면 HTML/CSS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으셔야 해요.

그리고 본인이 만약 이미지 편집을 모른다면 

포토샵과 일러스트 까지 배우셔야 합니다.

웹디자이너로 새로이 취업하고 싶어

웹디자인학원을 알아보는 경우라면

국가기간전략산업을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줄여서 국기라고도 하는데, 이 수업은

매 달 훈련참여수당이 지급되기도 하며

재직자 과정과는 달리, 수강비가 전액 무료 입니다.

거기에 NCS과정으로 딱 필요한 과정만 교육하니 만큼

해당 직무에 필요한 능력치를 키울 수 있고

기초부터 교육하니 실력이 탄탄해지죠.

차후를 대비하기에도 그만입니다.

물론, 그만큼 국기 수업은 아무나 들어갈수는 없고

몇 달에 걸친 수업 기간이기 때문에 이를 버틸 수 있는

상황이 되는지도 확인을 하겠죠.

제대로 된 웹디자인학원이라면요.

거기에 웹디자이너로 취업시 필요한것은

전공자냐, 대졸이냐가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얼마나 짜임새있게 만들어왔는가, 입니다.

최근에는 반응형 웹디자인 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채용하죠.

소비자들의 가독성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웹디자인학원을 알아볼 때 이것저것 귀찮게

계속 물어보셔야 해요.

구직자라면 취업성공패키지를 진행하면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웹디자인학원을 다니는게 가장 좋습니다.

앞서 얘기한 훈련참여수당이 더 많거든요.

재직자라면 국민내일배움카드만 신청해서 다니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어느정도 자비부담이 발생합니다.

웹디자인학원으로 신림역에 있는 국제컴퓨터아카데미가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심지어 경기도 타 지역에 있는 분들도 검색해 찾아올 정도인데요,

그만큼 기존 수강생들의 평도 좋은데다

포트폴리오도 좋아서이겠죠.

물론, 본인과는 안맞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거리가 가깝다면, 방문상담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어느 웹디자인학원이든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 점을 필히 확인하시구요,

관심이 있다면 아래 사진을 클릭해

무료 상담 신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