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우리나라의 건축 업계에도
BIM 붐이 일었습니다.
그리고, 4차산업의 얘기가 2016년 정도부터 불었구요.
10년이 지난 2020년 지금, 건축업계는 BIM을 빼고서는
일을 못 할수도 있을 정도로 뜨거운 감자입니다.
BIM은 쉽게 얘기하면
그 건물의 모든 정보를 프로그램에 기입해두고
관리할 수 있는 개념, 이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4차산업 얘기했지요? 즉, 가상의 공간에 그 건물을 올려두고
기후에 따른 노후화 라든가, 기간이 얼마만큼 지나면
무슨 자재를 변경해야 하는 등
전체적인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부에서도 특정 규격 이상의 건물을 설립시
BIM을 이용해서 해야된다고 할 정도로
꼭 필요한 것이 되었는데요
이 BIM을 어디서 배워야 할까요?
대학에서도 슬슬 가르칠려는 움직임이 보이긴 하는데
중요한건 취준생들 입니다.
이미 대학을 졸업했거나, 갈 나이가 아닌데 BIM을 배우려면
대학에 가야된다고...?
그래서 취준생들은 대다수가 학원을 선택하는데요.
이 BIM을 배우는데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전부 내 돈으로 다니느냐,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만들어서
국비지원을 받느냐.
BIM 하나만 배우는 단과반의 경우, 없지는 않기 때문에
이미 건축 업계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걸 들으셔도 좋구요.
취준생들이라면 국가기간전략산업의 교육과정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수강료가 수백만원이기 때문에 자비부담 보다는
전액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로 다니시는게 부담이 없겠죠?
특히 교육기관마다 다르긴 한데 취업을 지원해주는 곳도 있어서
혼자 알아서 다 할려면 막막할텐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BIM을 배우면서 훈련장려금이라고
한달마다 교통비+식비를 지급해주기도 합니다.
또 취업성공패키지를 이용한다면 수당까지 나오니
금상첨화죠.
그래서 경기 서부나 동부, 심지어 북부에서도
BIM을 배우기 위해 신림에 위치한 국제컴퓨터아카데미에서
상담을 받기도 합니다.
신림역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교통도 편리한데다
이미 몇 회차를 진행하면서 수강생들의 평 또한 좋아 알려져 있거든요.
실제로 HRD에서 검색해보면
전국 평균 취업률보다 한참 더 높게 취업을 시키고 있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이 배우더라도 어떻게 가르치냐의 차이,
그리고 학원에서 푸쉬를 어떻게 해주느냐의 차이가 있는거죠.
이 곳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고용센터나 취성패기관에서도 먼저 알고 알려줄 정도인 곳입니다.
한번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사진을 클릭해 신청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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