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국비지원 아무곳이나 선택하지 말것.

제 티스토리에도 국비지원에 대해 여러번 언급했는데요

자비부담을 줄이고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나

아예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건 아무래도 취준생들에게

큰 메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인기직종으로 손꼽히는 웹디자인에 대해서도

웹디자인국비지원 수업이 있나, 하고 많이들 보시는것 같아요.

 

 

옛날에는 웹디자인 이라고 해서 크게 부각되거나 하는게 없었어요.

원래는 편집디자인의 하위 개념으로 출발했거든요.

그래서 웹디자인국비지원 이라는것도 없었는데

요즘에는 개인사업자들도 따로 쇼핑몰을 꾸릴정도로

웹에대한 관심이 엄청 많아졌으며

날이 갈수록 다양한 기종/기기 들이 나오다보니까 

이 규격에 맞는 웹페이지 개발이 시급해졌어요.

 

 

더군다나 요즘에는 웹디자인국비지원이라고 해서

단순히 웹디자이너'만' 된다고 생각해선 곤란해요.

 

왜냐하면 HTML/CSS는 기본 구문이기 때문에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거고

요즘은 웹퍼블리싱 영역도 어느 정도 할줄알아야

웹디자이너로 취업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요.

 

그러다보니 쉽게 여기고 알아봤다가 

꿈이 꺽이고 돌아가는 분들도 많답니다.

 

 

하지만, 웹디자이너/웹퍼블리셔는 취업이 잘되는 직종인건 맞기 때문에

본인이 평소 생각치 않았던 직업이라 하더라도 

적성에만 맞다면 웹디자인국비지원 받아봄직해요.

 

얼마나 유망하냐면, 국가기간전략산업 수업이 편성될정도에요.

 

 

이 국가기간전략산업은 4-5개월간의 긴 수업시간이 진행되며

그런만큼 수강료가 몇 백만원 수준인데

전액 무료로 정부에서 지원해줘요. 거기에 한달마다 참여수당을 지급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낫답니다.

본인이 만약 취준생이라면 웹디자인국비지원을 이쪽으로 알아보는게 좋아요.

 

※ 140시간 이상 교육과정은 과정탐색표가 있어야 하므로 고용센터 방문 전

   학원에 먼저 문의하고 방문하시는게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직장인이거나, 사유가 있어서 낮에 수업을 듣기 힘드신 분들은

웹디자인국비지원을 저녁반이나 주말반으로 선택하실 수 밖에 없겠죠?

이 경우에도 조금 자비부담금이 발생하지만,

전액 자비 부담보다는 훨씬 덜하기 때문에

편안히 알아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디자인'영역에 포함되기 때문에

포토샵+일러스트는 할 줄 알면 당연히 좋구요

앞서 얘기한 HTML/CSS 는 프론트 영역이기 때문에 웹디자이너로써

다룰 줄 알아야 하는 구문입니다.

 

여기에 요즘에는 반응형 웹디자인이라고 해서

텔레비전, 모바일, 태블릿, 컴퓨터 등

해상도에 따라서 자동 변경이 되도록 하는 기법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웹디자인국비지원 쉽게 알아봐서는 안되겠죠?

 

 

웹디자인국비지원을 받기 위해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과

취업성공패키지도 알아보셔야 하구요?

 

만약 서울2호선 신림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면

국제컴퓨터아카데미도 알아보세요.

이미 IT 계열로 유명한 곳인데다 다녔던 수강생들의 평도 좋은 곳이라서

배우는 거라든가 취업 등 문제없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국제컴퓨터아카데미의

웹디자인국비지원에 대해 물어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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