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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22.1.17
흠... 흔한 성좌물이기도 하고 현실 세계의 BJ 라는 직업에 맞춘거다 보니
별로 안 끌려서 안 볼려다가 그냥 가볍게 킬링타임 용으로 봄.
전형적인 주인공 몰아주기 식 소설이라서
클리셰고 나발이고 죄다 주인공만 끼면 모든 결과물이 주인공에게 몰아가는 그런 스토리.
그건 그렇다 치는데 자체 설정 오류는 참... 작가의 낮은 필력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셈.
일례로 도박 하는 곳에서 칩 얘기가 나오는데
주인공이 2천만 칩을 벌었고, 스토리상 어둠의 도박판으로 감. 근데 거기의 1개의 칩은
섬의 100개의 칩과 동일한 개념. 그럼 주인공은 20만개를 가지게 되는거 아닌가?
근데 도박하다보면 10만개, 15만개 잃고 있음..
이런 수준의 자잘한 부분들이 글 내내 거슬려서
5점은 줄려다가 그냥 별점 10점 만점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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