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다양하고, 보다 깊게

우리의 삶 속에서 이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게 바로

IT 기기들입니다. 

전국민들이 스마트폰 하나씩 들고 다니고있고,

집에 컴퓨터 한대씩은 존재하며

요즘에는 4차산업이라 하여 서로 연동하기도 하죠.

그래서 다시 뜨고있는게 프로그래밍 언어이고

그 중 기본이 바로 C언어이기 때문에 이를 가르치는 학원도 많이들 알아보는 편입니다.

2000년 초반때 C언어학원이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그만큼 취업도 엄청 잘 됐고 말이죠.

그런데 2010년도에 들어서면서 전 세계적으로 JAVA가 부상하면서

우리나라 역시 JAVA학원이 많이 생겼었습니다.

C언어의 장점과 단점도 있고 JAVA의 장점과 단점도 있지만

일단 장점에 포커스를 둔거죠.

우리나라의 여러 프로젝트들이 JAVA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직도 JAVA학원을 많이 알아보지만,

사실 다시 대세는 C언어로 넘어왔고

C언어학원 역시 많이 살아있습니다.

이런 C언어학원을 선택할때는

그냥 단순히 책만 가르치는 곳을 선택하면 안되겠죠.

그런곳은 그냥 독학을 하는것과 다를바가 없고,

인강을 듣는거랑 다를바가 없으니까요.

거기에 요즘에는 정책이 잘 되어 있어서

100% 자비로 부담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끔 C언어학원 중 자비로 다녀야 한다면서 얘기하는 곳들이 있는데

사실.. 국비지원의 경우 NCS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실제 해당 직무에 딱 맞는 교육만 실시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나은점도 있습니다.

또한 C언어학원을 국비지원으로 다니는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요

직장인들이라면 단과반을 다니면서 C언어만 학습하는 경우가 있어요.

평일 야간이나, 주말을 이용하는거죠.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실업자 분들이라면

평일 주간에 긴 시간을 하는 

국가기간전략산업을 이용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 경우 전액 무료에다가 매 달 식비+교통비를 지원해줘서

부담이 확 준답니다.

그리고 C언어학원에서 긴 시간을 배우는 만큼 포트폴리오도 만들 수 있으니

취업에 있어서도 확실하구요.

그래서 추천드리는게 국제컴퓨터아카데미에요.

여기는 서울2호선 신림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데다

관악구 내에서 가장 큰 곳이라 C언어학원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수강생들이 거쳐간 곳이에요.

강사님들 역시 수강생 평이 좋기로 소문난 분들이라서

C언어학원 선택할 때 꼭 고려해봐야 할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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