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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안함
아오 맨 뒤에 완 자만 보고 완결인줄 알았네.
따로 판타지스러운 내용은 아니지만 사주를 보고 척척 맞추는게 판타지 스러워서 현대판타지로 해둠.
일단 주인공의 설정도 괜찮았고, 왜 그랬는지에 대한 이유와 해결, 그리고 앞으로의 내용들도 잘 써놔서 볼만했다.
그래서 쭉 볼려고 했는데 휴재중이었네...
개인적으로 볼만은 했는데 '사주' 라고 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소설을 쓴게 신기하기도 했고
요즘 애들마냥 다다다로 끝내거나 대화체가 아닌것도 괜찮았음.
생각을 해보니 현대판타지는 좀 만 잘해도 재밌는게
아는 지역이 나오니까 몰입이 잘 된다고 해야 하나.
한국, 미국 이런식으로 나라도 그렇고 지역명도 그렇고.
근데 이런식의 현대판타지 소설들이 보통 회사 명을 바꿔서 부르는데
이건 다 부르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그러네.
일단 별점은 10점 만점에 6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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