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다양하고, 보다 깊게 :: 보다 다양하고, 보다 깊게

728x90

현재 구직중인 사람이나

직장에서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더 나은 나의 스펙을 위해

학원을 등록하게 될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게 비용.

 

 

그냥 학원비만 신경쓸게 아니라 

교통비, 식비 등 생활비도 나가야 하는 만큼

+@를 걱정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구직중인 상태라면 더더욱.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정책이 생겨난것이 바로 국비지원이다.

 

 

이 국비지원은 달리 쉽게 얘기하자면

국민내일배움카드 라고도 한다.

 

기본 골자는 국민들이 강의를 듣기 위해 다닐려고 할 때

수업료가 부담이 되니 이를 지원해주는 목적이다.

작년까지는 구직자, 재직자 구분이 명확했는데

올해부터는 통합되어 구직자가 재직자반을 들을수도 있다.

 

 

자비부담금이 있는데, 총 수강료의 최소 50% 이상은 지원해 주므로

기존에 100% 수강료를 내야했던 과거와는 확연히 부담이 다르다.

거기에 국가기간전략산업에 속하는 강의를 들으면 100% 지원인데다

따로 훈련수당도 나오므로 부담이 더 적어진다.

 

그래서 국비지원은 요즘 직장인들이나 구직자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있는 편인데

아무래도 학원을 다니는 것이다 보니 

거주하는 지역 근처로 구해야 한다.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신림 국비지원의 검색이 많다.

 

아무래도 2호선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접근하기 좋고

원룸촌이 많다보니 자취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림 국비지원을 찾다보면 

생각보다 큰 학원이 많이 없다는걸 알게 된다.

크다고 해서 최고는 아니지만, 

많은 강의가 돌아간다는 소리는 그만큼 수강생들도 많이 알아보고 선택한다는 소리고

더욱더 철저히 운영을 한다는 소리기 때문에

규모에 대해 어느 정도는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신림 국비지원 학원 중 IT분야에 있어 유명한 곳이

국제컴퓨터아카데미 이다.

 

화곡, 수원 등 타 지역에도 지점이 개원되어 있는 곳으로

신림역 7번출구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다.

 

 

웹디자인/웹퍼블리싱, C언어/자바/파이썬, 영상/출판편집, 게임디자인,

건축디자인/인테리어, 전산세무/전산회계, 컴활 등

요즘 대세인 코딩이나 

취업이 굉장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웹, 게임 쪽은

꼭 관심있었던 분야가 아니더라도 

구직중이라면 한번 생각해볼만 하다. 

 

비전공자라 하더라도 취업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제작을 할 수 있게 교육을 진행한다.

신림 국비지원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귀찮다고 자비로 듣는다고 하면

오히려 취성패나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유용성을 알려주며 신청하라고

지금 강의 안들어도 되니까 신청/발급 하고 오시라고 안내해줄 정도로

수강생 입장에서 상담부터 진행한다.

 

3년 우수 훈련기관 인증 이라서

신림 국비지원을 알아보는 직장인/구직자 라면 여기도 알아보자.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무료 상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한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로운이
,
728x90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지내오면서

손재주 좋은 친구가 반에 한두명씩은 꼭 있었을거다.

그게 본인일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손재주 좋아서 그림도 잘그리는 친구 보면

내심 부럽기도 했고... 

 

그런 학생들이 진로로 잡게 되는게 

일러스트레이터 쪽인데, 요즘 게임 업계가 인기이다 보니

게임그래픽디자이너, 게임원화가 쪽으로도 많이 생각한다.

 

 

게임 업계 내에서는 사실

2D만 할 줄 아는 게임그래픽디자이너, 게임원화가를 채용하기 쉽지 않다.

 

단적인 예로

게임 하나가 처음 개발할때는 배경이며 건물, 캐릭터, 몬스터 등

그려야 할게 많다. 그러니 일감이 많지만

한번 개발되고 나선? 

원화 그릴일이 거의 없다. 업데이트로 추가된다고 하더라도 양이 얼마나 될것인가.

 

 

거기에 이제 막 취업전선에 뛰어든 취준생들 이라면

아무래도 안전성 때문에 기존 게임을 개발해 이미 운영중인

그런 회사로 취업을 하려고 할텐데,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굳이 2D만 할 줄 아는 사람을 채용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같이 배우는게 3D다.

 

 

모델링 같은 경우 계속해서 일이 있고

버그라든가 실시간 이슈가 터졌을 때 대응할 일도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채용하는 파트이기도 하다.

 

그래서 게임그래픽디자이너, 게임원화가가 꿈이라 하더라도

모델링 까진 배워두는게 취업에 용이하다.

 

 

거기에 기획까지 할 줄 안다면 금상첨화.

 

꼭 게임그래픽디자이너나 게임원화가가 게임기획자로 일하기 위해 알아둬야 하는건 아니고

기획서를 보고 스케쥴을 잡고 만들어가야 하는데

기획을 안다면 이런 부분에 있어 쉽게 캐치가 가능하니까.

 

 

그래서 게임그래픽디자이너, 게임원화가가 꿈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부분들도 익히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내 취업에도 도움이 되고, 그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스킬도 되니까.

 

그러기 위한 교육과정이 여기저기 많이 개설되어 있는데

최근에는 국가기간전략산업의 일종으로 선정되면서

국기 수업으로도 진행되는 곳이 있다.

 

 

국가기간전략산업으로 들어가면 좋은 이유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업을 들었을 때

일반적인 실업자 반, 근로자 반은 자비부담이 발생한다.

올해부터는 다 발생하도록 바뀐건데

국기 수업은 자부담이 0원이다. 거기에 훈련 수당도 받을 수 있어서

교통비나 식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 최대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게 길수록

내 포트폴리오의 퀄리티도 높아진다. 

 

게임그래픽디자이너나 게임원화가 등

게임 업계에서 채용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건 포트폴리오다. 

학위, 학력, 학벌, 자격증 그 어느것도 취업에 가산점이 되진 않는다.

 

서울대 나온다고 게임의 재미가 더 높아지진 않으니까.

 

 

그런만큼 본인이 평소 게임그래픽디자이너나 게임원화가 같은

게임 회사 취업에 관심이 많았다면

이 방향으로 한번 알아보자.

 

또한 국기 수업이 개설되어 있는 곳 중에는

서울 신림에 위치한 국제컴퓨터아카데미가 있다.

서울2호선 신림역 7번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에도 용이하고

수강생들도 많이 다녔던 곳이며 평도 좋은 곳이라서 믿을 수 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무료 상담할 수 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로운이
,
728x90

다들 알다시피 BIM설계는 건축 전반적에 쓰이는 것으로

실내건축디자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달라질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사용 목적은 똑같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이든 배우는것에 제한은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revit이 주로 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 BIM설계를 배운다, 하면

레빗을 배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레빗으로 실내건축디자인 까지 가능한데

보통 관련 대학을 졸업해야만 가능한게 아닌가, 하고

많이 생각한다.

 

 

하지만 필수는 아니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도 있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취업이 가능하다.

 

실제로도 실내건축디자인을 학원에서 배우는 경우

비전공자 학생들이 많은데

이 학생들도 실제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이 BIM설계 라든가 실내건축디자인 같은 경우

학원비용이 솔직히 적지 않다.

과정마다 차이는 있는데 한두달 배워서 되는게 아닌 분야이니 만큼

오랜 기간동안 배워야 하는 만큼 몇백 수준이다.

 

이걸 온전히 내 돈으로 다 낸다고 하면 부담이 되는게 사실.

 

 

일부 양심없는 학원들은 국비로 받는 수업은 저렴한 만큼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 강사가 과연 좋은 강사겠냐 하고 비방하곤 한다.

하지만 정부에서 하는 정책이 과연 그렇게 허술할까?

 

실내건축디자인 업무에 필요한 내용들을 간추려

NCS과정으로 구축해두고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해놨고

평가 승인된 강사들이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사실이 아니다.

 

 

실내건축디자인이나 BIM설계 같은 경우

오랫동안 배울 수 있는 국가기간전략산업이 있다.

이건 전액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에

훈련참여수당 까지 있기 때문에 차비와 식비 지원이 된다고 보면 된다.

 

물론 현재 타 직종에 재직중인 사람의 경우

근로자 카드를 발급받아 근로자 과정으로 들을 수 있는데

캐드, 인벤터, 스케치업, 3ds MAX 등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과정과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자격증 반도 있다.

 

 

어느 곳을 가던지 결국 BIM설계를 배워서 실내건축디자인 취업을 고려한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다른게 아니다.

내가 배웠던 기술들을 총집약해서 

이정도 내가 가능하다! 라는걸 보여주는것. 

사실상 신입은 이걸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학원을 선택할 때도 수강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봐두는게 좋다.

 

 

괜찮다면 신림 국제컴퓨터아카데미를 알아보도록 하자.

여긴 오랫동안 국기와 국비반을 운영 중인 곳이라

수강생들도 많이 배출해냈고, 취업도 많이 시켰기 때문에

실내건축디자인 취업에 겁낼 이유가 하나도 없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로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