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다양하고, 보다 깊게

완독 - 22.02.13

하... 꾸역꾸역 다 보긴 했는데 

진짜 요즘 작가들 왜 이러지? 걍 편하니까 개나소나 하는건가

지문으로 설명 다 해놓고 "그래 그거" 이런 식으로 말을 지껄이거나 생각을 하는게 

지들 필력 수준이하에요~ 라고 보여진다는걸 모르는건가 

그래서 겨우 다 보긴 했지만 별점은 10점 만점에 4점.

완독 - 안함

어휴... X관계를 한번도 안해본 집구석 찐따가 쓴 소설 수준. 

말 끝에 .이나 , ~ ! 이런거 제대로 붙일줄도 모르고... 그냥 남자는 크고 여자는 적당히 이쁘고 그러면 19소설이 되는 줄 아는 듯.

별점은 10점 만점에 2점.

완독 - 안함

이거 역시 내가 싫어하는 문체라 애초에 하차했는데 왜 안 썼지;; 

별점 10점 만점에 0점.

완독 - 안함

딱 내가 싫어하는 문체.

억지로 버티고 볼려고 하다가 굳이 그럴필요를 못 느낄 정도로 소설이 진행되므로 

그냥 2권에서 중도하차.

별점은 10점 만점에 1점.

완독 - 안함

딱 내가 싫어하는 문체로 시작되는 글에 그냥 바로 하차.

이런거 싫어하지 않으면 볼만은 할듯하다. 

별점은 10점 만점에 2점.

완독 - 안함

주인공 짱짱맨인건 그러려니 하는데 내가 딱 싫어하는 문체.

억지로 버텨봤지만... 중간 쯤 하차. 

문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자꾸 스스로 설정 무시하거나 넘겨 버리는게 너무 거지같음.

그래서 별점은 10점 만점에 0.5점.

완독 - 22.1.17

흠... 흔한 성좌물이기도 하고 현실 세계의 BJ 라는 직업에 맞춘거다 보니

별로 안 끌려서 안 볼려다가 그냥 가볍게 킬링타임 용으로 봄. 

전형적인 주인공 몰아주기 식 소설이라서

클리셰고 나발이고 죄다 주인공만 끼면 모든 결과물이 주인공에게 몰아가는 그런 스토리.

그건 그렇다 치는데 자체 설정 오류는 참... 작가의 낮은 필력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셈.

일례로 도박 하는 곳에서 칩 얘기가 나오는데

주인공이 2천만 칩을 벌었고, 스토리상 어둠의 도박판으로 감. 근데 거기의 1개의 칩은

섬의 100개의 칩과 동일한 개념. 그럼 주인공은 20만개를 가지게 되는거 아닌가?

근데 도박하다보면 10만개, 15만개 잃고 있음.. 

이런 수준의 자잘한 부분들이 글 내내 거슬려서 

5점은 줄려다가 그냥 별점 10점 만점에 4점. 

완독 - 안함

이런 옘x하고 편집자들은 일을 안하고 노나 

조폭으로 부터 감금 된다는걸 '강금'이라고 쓴 순간 그냥 하차. 

완독 - 안함

아이 싯팔... 내가 싫어하는게 다 들어가있다.

뭐만하면 말끝마다 ! !  ! !  ! 제목에도 ! 붙어있는 소설은 첨보네 ㅡㅡ

거기에 지문으로 설명하고 "이거!" 또 지문으로 설명하다가 생각으로 '저거!' 

이 지;랄병 난 소설... 어휴 ㅡㅡ 닉값하네 진짜

스토리가 볼만할거 같아서 꾸역꾸역 6권까지 봤는데 중도하차 ㅡㅡ 쓰레기 중에 쓰레기.

별점은 10점 만점에 1

완독 - 안함

아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문체. 찍먹이라도 해봐야 하나 싶어서 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됨.

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