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다양하고, 보다 깊게 :: '소설/5점이하쓰레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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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안함

 

쓰레기까진 아니더라도, 필력이 영.. 중딩 수준?

 

지문이고 생각이고 대화문이고 계속 .. ... ... ... 

 

이런 작가들 때문에 장르소설이 순문에게 무시당하는게 아닌가 싶다.

 

1인칭 전지적 주인공 시점이라서 지문을 대화처럼 사용하는것도 그러려니 하겠다만

 

엄~~청 거슬린다.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시간 죽이기 용으로 대충 볼만한거 찾는다면 이거 보시길.

 

나름 세계관이나 주인공 설정이나 다른 등등은 나쁘지 않게 설계해둔거 같으니.

 

별점은 10점 만점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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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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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안함

 

내 상태창이 달라 졌다와 마찬가지로 쓰레기 지문->생각, 지문->대화 로 이어지는

 

쓰레기 필력 때문에 안 볼 소설.

 

이건 제대로 보지도 않아서 별점 내지는 않겠지만,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지도 않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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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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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안함

 

...세상 내가 제일 싫어하는 문체의 소설. 

 

일단 소설 스토리는 흔한 현대판타지물로 뒤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탑'이라는게 있고 그걸 올라가는 사람들에겐 '상태창' 이라는게 부여되며

 

게임처럼 스킬과 스테이터스 등이 있다.

 

그래 뭐.. 흔한 아이템이니까 대박은 못 치더라도 

 

달리 말하면 어지간하면 평타는 간다는 소리인데, 이건 진짜 내가 너무 싫어하는 문체라

 

더 길게 끌고가기가 어려울 수준.

 

이게 저작권에 걸릴지 모르겠지만 대충 지문 좀 활용하면

 

--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상태창에 적혀 있는 '수치'들이다.

우선 상태창만 본다면.

 

'최고다.'

 

1레벨의...

 

--

 

이딴식으로. 아니 시x 이딴식으로 글 쓰지 않으면 잇지를 못하나? 이딴 필력으로 무슨 소설을 쓰겠다고

 

작가질을 하는지 모르겠네... 후. 

 

평점은 10점 만점에 0.1점. 이런거 신경 안쓰는 사람이면 그래도 볼 만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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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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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안함

 

아무래도 이런 게임 판타지는 달빛조각사가 탑을 찍고 있다보니 자연스레 그에 영향을 받는거 같은데,

 

아... 대체 요즘엔 종이 책으로 내는게 아니라 데이터로 그냥 싸제껴도 되니까

 

아무나 작가로 받는건지 모르겠지만, 필력이 정말 수준 이하다. 잠깐 보는데도 토할 수준.

 

초중딩이면 모를까, 어느정도 머리가 여문 고딩만 되도 별로라고 안 볼 수준이다.

 

아이템 잘 잡고 평균 수준으로만 써도 평타 이상은 치는게 게임 소설이라지만

 

이건... 정말 수준 이하라 보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다.

 

네이버 별점이 5.8인데에는 이유가 있지.

 

별점은 10점 만점에 0.1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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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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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나서 쓰면 잊어먹어서 추가로 계속 쓸 예정.

 

 

정통 무협... 이라고 하기엔 조금 다른 궤를 가지고 있는 소설.

 

아직 초반이라 무공이나 그런게 나오는건 아니고, 선인들의 선술 같은게 나옴. 

 

주인공은 그런 선인들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자질이 없어 탈락하게 됨.

 

집에 돌아왔지만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어 다시 문파로 돌아가던 중 사건이 벌어지고

 

석주 라는 희대의 기물을 얻게 되는데.. 이게 정확히 뭔지 보다보면 알게될듯.

 

 

일단 스토리 라인 자체는 괜찮아 보임. 계속해서 보면서 추가하겠음.

 

 

에서.. 보니까 무협도 아니고 그냥 작가의 다른 세계관을 가진 소설.

 

인간 위의 선인 이라는걸 전제로 깔고 가는거 같은데 

 

보다보니 루즈해지고 내용도 희안하게 흘러가고... 그냥 중도하차.

 

별점은 10점 만점에 3점. 이런거 좋아하면 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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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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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안함

 

이미지를 찾을 수 없어서... 

 

별다른것 없이 그냥 현대 소설에 19를 입히면 정말.. 그냥 떡소설이 되는구나, 싶었다.

 

큰 재미도 없고.. 야X인데 크게 뭐... 땡길 정도는 아니고.

 

그냥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려다가 중간쯤 되니 똑같은 내용에 똑같은 여자에...

 

 

--- 아래는 스포 포함

 

주인공에게 갑자기 최면거는 능력이 생긴다.

 

레드썬 이라는 시동어로 발현시킬 수 있다. 

 

이 능력을 준 누군가의 의지가 있는거 같지만.. 이건 뭐 한참 후에나 나올거 같고

 

이걸로 주변 여자부터 시작해서 하나 둘 이래저래 하는 내용. 

 

첫번째는 월세사는 건물주의 딸, 두번째는 소꿉친구, 세번째는 고딩... 여기서부터 위험해지는데..?

 

90년대 만화마냥 마침 내가 사는 건물주의 딸도 나에게 관심이 조금 있었고, 최고 미녀 수준에 몸매도 최고.

 

소꿉친구도 마찬가지.. 이게 말이 되냐..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어차피 19금 소설이니 개연성 따윈 개나 주는건지 뭔... 이런 부분 때문에 재미 없어져서 중도하차.

 

별점은 10점 만점에 3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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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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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안함

 

아이돌의 홈마로 생계를 유지하는 주인공이 우연찮은 사고로 평행세계의 다른 본인으로

 

환생? 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하여튼 이동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 세계의 주인공 집안은 세계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정도의 집안이며

 

가주의 초능력으로 이러한 기반을 갖추고 계속해서 유지/발전 한다. 

 

하지만 원래의 주인공은 그런 능력이 30대까지 발현되지 않아서 눈치밥만 먹다가

 

주인공이 그쪽으로 가게 되면서 향기를 맡으며 돈되는걸 찾아내는 초능력이 발현,

 

그러면서 생겨나는 일들인거 같은데... 크게 보고 싶진 않다. 

 

이미 이 전에 본 소설들이 이런게 많기도 했고.. 바로 전에 본게 타격이 커서 볼 마음이 안듬.

 

별점은 10점 만점에 6정도? 처음만 보더라도 어느정도 필력이 있는 작가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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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절대 안함. 

 

처음은 재밌어서... 봤다. 멘트치는것도 그렇고... 뭐 뻔한 클리셰였긴 하지만

 

이세계로 환생. 그리고 여신. 

 

19금인것도 사진 찾다가 알게 됐을 정도로 초반엔 뭐 그런 껀덕지가 1도 없다. 

 

그래서 제목에도 19 안쓸거다. 

 

근데 왜 절대 안함이냐... 아무래도 작가가 X베하는거 같아서다. 

 

개인적으로 이쪽 부류를 정말 싫어하는데, ~~노 하질 않나 잼과 푸딩이 운지 한다고 하질 않나.

 

이게 정상적인 작가가 할 멘트는 아니지 않은가? 

 

저 단어 나온 순간부터 바로 지웠다. 

 

작가가 정말 일X하는지 아닌지를 모르기 때문에 추측이나 욕설도 하지 않겠다.

 

하지만 소설을 더 보고 싶지도 않다. 쓰레기 단어가 나왔으니. 

 

별점은 10점 만점에 0점.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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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20.11.17

 

와... 이렇게 뭐 남는게 없는 소설은 또 오랜만이다.

 

전국에서 예체능 계열의 유망주들이 모이는 '가연예고'에 어렵사리 입학했으나

 

고1때 가족이 사고가 나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본인은 의욕을 잃고 결국

 

관련없는 쪽에서 일을 하다가 군대에서 알게된 후임병이 오랜만에 연락해서 만남.

 

그리고 그 후임이 주인공을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으로 회귀시켜준다.

 

원래 예체능에 관심이 있었던 주인공이기 때문에 이런 재능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데..

 

이걸통해 주인공은 과거와는 달리 재능흡수를 통해 만화가, 웹툰, 게임원화,시나리오, 작가, 

 

애니메이터, 영화시나리오작가 등 다방면 천재급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건 뭐 스포일러가 의미가 없는게, 주인공이 시련도 없고 그냥 철저하게 꽃길만 작가가 깔아놨기 때문에

 

이걸 걸어가는 수필집 수준이다. 

 

주인공이 잘되는 이유를 설명해주기 가장 편한게 과거회귀 인데, 

 

이 뻔한 클리셰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설명하느냐로 작가의 필력이 나뉘어진다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작가는 최하위 수준.

 

작중에 '내글구려병' 이라는 주인공을 시기질투하는 고딩 웹소설작가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정작 이 소설의 작가는 왜 내글구려병에 안걸렸을까.

 

작가의 후기에서 자기는 재능이 없다는둥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 말이 맞다.

 

정말 할거없고 볼거없을때 볼 수준이지 이건 찾아볼 소설이 못 된다.

 

심지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지문으로 설명하고 생각,대화 로 이어말하는 문법.

 

평점은 10점 만점에 3점. 그나마 완독을 했으니 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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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 안함

 

같은 PD에 대한 얘기인데, 똑같이 뻔한 클리쎼를 가지고 했지만

 

이 전에 본 소설과는 완전 다른 평. 별로라는 소리다.

 

주인공은 예능PD로 입사했다가 다큐멘터리로 2년 땜빵, 그리고 다시 돌아왔지만

 

결국 계속된 조연출 생활. 거기에 계속해서 기획했던 기획안이 

 

동기 PD에게 뺏기고. 열받는 와중에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홀로그램.

 

이걸 통해서 점차 간판PD가 되고,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뭐랄까.. 빠른 전개를 하는것은 좋은데...

 

영화 '리모컨' 처럼 스킵되는게 많다.

 

갑자기 스토리가 훅훅 넘어가버리는게 심하다. 그러구서 뒷 화에서 풀이하는건 좋은데

 

모든 편이 계속 이러니까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는데. 왜 독자가 스트레스를 받아야 되는데?

 

그런고로 보다가 포기. 중도하차.

 

10점 만점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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