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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어딜 봐도 영상을 볼 수 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편집된 영상이지만 볼 수 있고 (최근엔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트위치나 아프리카 등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서 활동하는 분들도 많다.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영상이라면 따로 편집이 필요 없지만

BJ들도 1시간에서 몇 시간 되는 영상을 따로 편집하면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경우가

최근에는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영상편집 전문가의 채용이 활발해진 편.

 

 

 

물론 그런 유튜브를 위함이 아니라

요즘에는 개개인이 V-log 라든가 일상을 올리는 경우도 흔하고

회사 차원에서도 홍보 영상을 찍어 올리는 전담자가 있는 경우도 있으며

방송국 등지에서도 당연히 쓰이는 만큼 취업처는 굉장히 많다.

 

때문에 영상편집 배우기 위한 학원, 아카데미도 상당히 많아졌다.

대학/학과를 전공한게 아니라면 학원, 아카데미를 이용하는것도 좋다.
물론 전공했다 하더라도 따로이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안된다면

이용해야 한다. 

영상 관련 업계는 포폴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

 

 

 

영상편집 배우기를 시작하면

생각보다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다는걸 알 수 있다.

물론 이것들을 다 배워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진다면

그만큼 취업처 선택시에 있어서도 폭이 넓어진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영상편집 배우기 추천할 때 

프리미어 프로를 추천한다. 

어도비 라는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으로 

포토샵, 일러스트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편집한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넣기도 좋다.

 

취업할려는 업계에 따라 또 달라지는데

앞서 얘기했듯이 먼저 하나를 마스터한다면 다른 프로그램을 쓸려고 해도

충분히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영상편집 배우기라고 해서 하나로 모든걸 끝내지는 않는다.

컷 편집 프로그램 따로, 이펙트 편집 프로그램 따로 진행이 된다고 보면 편하다.

때문에 대학이 아닌 학원/아카데미를 선택하게 된다면

교육 커리큘럼을 신경써서 살펴봐야 한다.

 

자비로 모든걸 해결하겠다면 뭘 듣고 배우던 상관없지만

국비지원을 통해 자비부담금을 줄이고 싶다면

근로자, 구직자 과정이 나뉘어져 있으니 본인 상황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보통 구직자 반은 오전과 낮에 개설되며

근로자 반은 저녁과 주말에 개설된다.

물론 구직자라고 해도 근로자 반에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교육과정이 줄어들고 하나의 프로그램만 가르치는 과정인 경우도 있으니

영상편집 배우기 선택시 꼭 주의해야 한다.

 

만약 영상편집 쪽 관련 상담을 받고 싶다면 밑 사진을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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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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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이라고 들어보았는가?

건축쪽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련 대학 학과를 다니고 있다면 들어보았을건데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이라고 해서

3D 가상공간을 통해 기존의 2D 평면도를 바탕으로 건축물을 만들어

설계, 시공에 대한 정보들을 기입해 주기에 따라 노화 되는 부분이라든가

시공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국내에 BIM 설계가 도입된지도 꽤 오랜 기간이 지났는데

바뀌기 힘든 대기업 건설회사에서도 BIM 관련 부서를 신설하거나 새로이 편입시키는 등

이를 중점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다수가 REVIT을 쓰고 있지만 

그 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건축용으로는 Revit, AECOsim, ARCHICAD, Tekia, Allplan

토목용으로는 Civil3D, OpenRoads, OpenRail

Review용으로는 Navisworks, Navigator, Solibri, BIMsight

Concept용으로는 Infraworks, Openroads Concepstation 등이 있다.

 

 

 

물론 BIM 설계라고 해서 마냥 무조건 좋지는 않다.

가장 큰 단점이 실무자들이 느끼는건데, 이미 캐드와 솔리드웍스나 스케치업 같은 기본 프로그램을 배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시간도 없는데 무언가를 다시 배워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하지만 앞서 얘기했듯 부서를 신설하거나 따로 편입을 시킨다는건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은 크게 의미가 없을걸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Revit은 

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쓰이는 2D 설계 프로그램인 AutoCAD를 만든 회사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호환성이 좋다. (그래서 많이 쓰이는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서 만약 본인이 건축설계 쪽으로 취업을 생각하는 취준생이나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 회사에 다니면서 스펙을 높이기 위한 사람 등이라면

Revit을 가르치는 곳을 선택해 배우면 좋다.

만약 상담을 희망한다면 밑 사진을 클릭해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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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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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을테다.

나이 먹어서 좋아한다면 단순히 즐기는 '플레이어'로 끝나겠지만

아직 어리다면, 젊다면 취업 연장의 선으로 게임 회사를 알아보기도 할텐데

이를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점이 있다.

 

 

우선 게임회사는 크게 3파트로 나뉘어진다.

게임기획 / 게임프로그래밍 / 게임디자인(그래픽)

유튜브 G식백과에서는 쉽게 기프트라고도 불렀었는데, 

물론 그 안에서도 세부파트가 존재한다.

공통점은 채용할때 중요시 여기는게 있다는 사실. 바로 포트폴리오다.

 

 

현 시대에서 돈을 잘 벌수 있는 업종 중

거의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학력과 학벌을 안 보는 업계가 바로 게임업계이다.

물론 돈을 잘 벌수있다,없다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

하루에도 수백~수천개의 모바일 게임이 나오는 시대에 

최소 중박은 쳐야 '돈을 잘 벌 수 있다'에 속하게 되니까. 

쉽게 표현하자면 구글 플레이 마켓 매출 순위 15위 안? 정도. 1,2,3위는 워낙 공룡 게임이라.

 

그래서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들이 있겠지만

다른거 다 안되더라도 내 실력을 증명할 포트폴리오만 있어도 취업이 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자격증도 존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게임 개발 관련 자격시험이 있는데

게임기획전문가 / 게임그래픽전문가 / 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로 나뉘어져 있다.

 

앞서 얘기했지만 이 자격증을 취득해도 좋고, 아니어도 무방하다.

실제 게임회사 근무자들이 하는 얘기다.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되려면 자격증이 몇개가 있고, 뭘 땄고, 토익점수가 얼마고

보다는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 백번 얘기해도 백번 다 중요하다.

 

 

 

실제 잡코리아나 사람인, 게임잡을 보더라도

게임그래픽디자이너 채용시 요구되는건 포트폴리오 하나 뿐.

게임원화가/3D모델러/UIUX디자이너 로 구분된다고 하지만

NC나 넥슨 등 대기업에서도 이를 하나만 할 줄 아는 사람은 취업하기 어렵다.

40~50명 수준의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때문에 다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원화의 경우 미적 감각은 타고 나는 것이기 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천재들을 이길 수 있는게 아니라면

모델링도 할 줄 알아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이는 콘솔게임이든 컴퓨터게임이든 마찬가지이니

게임그래픽디자이너로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이라면 명심하도록 하자.

 

본인이 실제로 취업을 희망한다면

무료 상담이 가능하니 밑에 사진을 클릭해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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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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